[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휴거 부활 / 고린도전서 15장 50-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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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역사>는 ‘죽음으로 인해 온 역사’입니다.

<죽음>은 ‘육신 죽음’을 말하기도 하고,
‘영의 죽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또한 생각과 육의 몸과 혼과 영이 있는데도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자는 ‘죽었다.’ 합니다.

개발할 곳인데 개발하지 않으면 ‘죽은 지역’이고,
개발하면 ‘부활하여 산 지역’입니다.

사람도 <개발할 것을 하지 않은 자>는 ‘죽은 자’이고,
<개발한 자>는 ‘부활되어 산 자’입니다.

<고통 기간, 형벌 기간>은 ‘죽은 기간’이고,
그 기간을 벗어나면 ‘부활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죽어 있는 것들’을 비유로 말씀하면서
회복되고 벗어나면 ‘부활됐다. 살았다.’ 하고 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육신이 죽은 자가 부활되어 다시 살아나면,
얼마나 신기하고 기쁘고 감격스럽고 좋겠습니까?

이와 같이 ‘죽어 있는 것들’이 회복되어 살아나면,
마치 죽은 시체가 다시 산 것처럼 신기하고 기쁘고 감격입니다.

이제 ‘죽은 것, 옛것을 빨리 장사 지내는 것’이
‘최고로 할 일’입니다.

죽은 자를 장사 지내듯 옛것을 장사하는 순서대로 얻고,
삼위와 함께 잔치하기 바랍니다.

모두 개인·가정·민족·세계적으로
심령의 부활, 육신 행위의 부활, 신앙의 부활 이루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23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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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목적을 정하고 도전하며 행해라 / 시편 108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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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8편 1절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목적과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마치 집을 지을 때나 개발할 때 ‘설계도’를 그려 놓고,
그 설계대로 집을 짓고 개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배가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데, <목적> 없이 그냥 이리저리 떠다니면
결국 바다에서 표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만사의 모든 일도
<목적>을 정해 놓고 해야
<정신>도, <생각>도, <행동>도, <말>도, <삶>도
흐리멍덩하지 않고 확실합니다.

<목적>을 놓고 행하는 자는
마치 ‘산 정상을 목표로 정해 놓고 가는 자’와 같아서
‘다른 방향’으로는 안 가게 됩니다.
고로 ‘시간’도 ‘인생’도 허비하지 않고 힘들어도 ‘도전’하게 됩니다.

<목적>을 정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강하게 살아야
많이 하게 되고, 빨리하게 되고, 고치게 되고,
목적을 이루는 기쁨이 쉬지 않습니다.

모두 <목적>을 정해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배가 목적지를 놓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듯,
<정신과 생각>도, <행동>도, <삶>도 뚜렷하고 확실하여
<목적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매일 하나님께
‘합당한 할 일’과‘합당한 목적’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 목적을 이룰 힘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자기 목적 속>에 ‘성삼위’를 넣고 함께해야 합니다.

이번 주도, 2016년 남은 시간도, 또 새로 맞이하는 새해도
먼저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라 <시간>도 <날짜>도 보면서 행하고,

매일 <자기 점검>을 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6년 12월 4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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